허리케인 하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, 다쳤으며 재산이 침수된 어려움에 있기에
내일 (3일)은 대통령께서 국가 기도일로 선포하였습니다.
예배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갔습니다.